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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 세계 발병률 1위인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법(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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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 세계 발병률 1위인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법(면역력)

1. 면역세포의 70~80%를 보유하고 있는 장

 

우리 몸의 면역 세포의 약 70~80%가 장에 있기 때문에 면역력은 장 건강과 직결됩니다.

우리가 먹었던 음식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문이 장에 있습니다.

나쁜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대장으로 들어오는 문에 겹겹이 보초를 세워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물질을 모두 체크를 하기 위해 우리 몸의 면역 세포의 70~80%가 장에 있습니다.

2. 장건강 자가 진단 방법

2. 1 변비나 설사가 너무 심하다 

장 건강이 좋지 않을 때 변비나 설사가 잦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2 방귀, 대변 냄새가 너무 지독하다

먹었던 음식이 장 속에서 썩고 있기 때문에 방귀나 대변 냄새가 지독한 것인데 이는 몸 안에서 뭔가 썩고 있다고 몸이 살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3 온몸의 가려움증이 심하다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온몸에 가려움증이 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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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내 몸에 면역력을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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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여름 감기가 잦고, 길다

이 또한 면역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3. 면역력이란?

면역력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이상으로 올려서 유지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은 홍삼을 많이 먹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절대 음식 한 가지로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면역력은 먹거리, 생활 습관, 정신적인 환경, 육체적인 환경 등 '구성인자'가 종합적으로 작동되어야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을 올려준다는 것은 이미 중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홍삼을 먹을 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먹게 되면 면역력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으로 입증된 음식도 기분 좋게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지 짜증 내고 신경낼 내 가면서 먹는다면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말입니다.

4. 장건강의 중요함

우리 장 속에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미생물이 있는데, 장 내 미생물들이 장의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핵심이 됩니다.

장 내 미생물중 유익균이 보통 15% 정도 있고, 유해균이 또 15%가량 있으며 나머지 70%가 중간균입니다.

이 중간균은 유익균 쪽으로도 유해균 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익균이 조금만 더 많으면 중간균이 유익균 쪽으로 가서 장 건강이 좋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밥을 먹을 때 유익균이 많은 상태에서 먹으면 그때 들어온 음식들은 우리 몸으로 들어와서 발효가 되어 약이 되는데, 반대로 유해균이 많은 상태에서 먹게 되면 부패가 되며 독이 됩니다.

5. 시판되는 유산균의 한계점

그래서 우리 몸속에 유익균과 유해균의 숫자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유익균 숫자를 많이 늘리려고 유익균을 먹어주는 습관을 평소에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와 같이 유산균 시장이 크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유산균이 우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균이라 온도가 70~80도로 높아지면 쉽게 죽어버리는 등 매우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또 위를 통해 장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대부분의 유산균이 위산에 죽어버립니다

회사마다 캡슐을 씌우고 장까지 살아서 가는 균수를 보장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현재 우리가 상업적으로 사 먹을 수 있는 유산균의 상당히 많은 부분들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죽은 균 즉 사균입니다.

사균을 먹어도 물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장내 유익균의 숫자를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6. 미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6. 1 적절한 수분 섭취

미생물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물이 없으면 미생물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물을 적절하게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심장마비로 죽는 현상이 많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예로 마라토너들이 달리는 중 물을 많이 먹어서 심장마비로 죽는 경우입니다.

이때 사인을 규명해 보니 '저나트륨혈증'이었습니다.

우리 혈액 속에서는 나트륨과 칼륨이라는 두 개의 미네랄이 있는데 이것들은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갑자기 물 양이 많이 들어오면서 전기 발생이 작아지면서 물을 많이 먹는 사람은 힘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심장도 전기 공급이 돼야 하는데 물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전기 공급이 잘 되지 않으면서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때 물을 너무 많이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변 색깔이 원래는 옅은 노란색이어야 되는데 그 색이 투명에 가깝게 되면 물을 너무 많이 마셨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소변 색이 투명이면 일정 시간 물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반대로 소변 색깔이 너무 노랗다는 것은 물이 부족하는 증거이기 때문에 이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소변 색깔이 옅은 노란색이 되도록 물을 적절히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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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대변과 소변)으로 알아보는 내 몸의 이상신호

1. 용변으로 알아보는 내 몸의 이상신호입으로 먹은 음식이 대변으로 나오기까지 하루 내지 이틀, 24시간에서 48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나의 대변은 내 몸 안에 소화기관을 다 거치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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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수분은 물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해서도 들어오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채소나 과일의 90%가 물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먹었던 음식의 종류와 양, 흘렸던 땀의 양에 따라서 내 몸속에 필요한 물의 양은 수시로 달라집니다.

요즘은 물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물을 안 먹게 되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습니다.

암 환자들의 공통분모가 평소에 물을 적게 먹는 습관을 갖고 있는 것을 통해 이러한 사실이 증명됩니다.

둘째, 물을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해서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채소나 과일까지 많이 먹고, 저염식까지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하는 사람은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은 고염식이기 때문에 저염식을 해야 하는 것이지, 저염식이 건강하다고 착각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염식이 무조건 건강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루에 필요한 양의 소금은 섭취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성인 기준 하루에 필요한 소금의 양을 5g이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이것은 찻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의 소금이며 이 정도의 소금은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6. 2 배를 따뜻하게 하기

미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온도가 중요한데, 특히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일 많이 먹는 나라입니다.

여름철 몹시 더운 날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정도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 차가운 것이 장으로 내려가게 되면 장내 미생물들이 정지를 하게 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겨울철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 얼죽아들은 자신의 면역력을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6. 3 장내 미생물에게 가장 중요한 먹이, 올리고당

장내 미생물에게 가장 중요한 먹이는 올리고당입니다.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양파, 마을, 콩, 우엉, 도라지, 더덕과 같은 뿌리식품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젊은 층에서는 이러한 뿌리 음식들을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20대 대장암 환자가 제일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뿌리 식품을 반드시 섭취해야만 유익균이 증가해서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사실은 팩트입니다.

우엉차로 섭취하는 것이 맛이 없다면 우엉을 갈아서 올리고당에 버무려 맛있는 쿠키를 구워 먹는 등 얼마든지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맛있는 음식으로 뿌리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카페가 맛과 향이라는 가치를 추구한 곳이었다면 이제는 맛있고 건강한 커피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로 맛과 향에 건강이라는 가치를 더한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 50대 이후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성 질환 관리하는 방법

7.1 대사성 질환이란?

대사성 질환에 걸리는 원인은 쉽게 말하자면 많이 먹고 운동은 하지 않을 때 걸리게 되는 병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해결하려면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전체적인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먹는 양은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늘어난다면 에너지가 과잉되면서 대사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7.2 가장 좋은 자연 해독 방법, 걷기

사람들은 해독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독 중 가장 좋은 해독이 '걷기'입니다.

우리 몸의 장이나 간이 해독이 된다는 것은 나쁜 물질들이 바깥으로 나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해독을 위해 나쁜 물질들을 바깥으로 뽑아내려면 우리 몸속에 있는 액체에다가 실어 운반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액체의 종류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혈액과 림프액입니다.

혈액은 심장에서 펌프질을 해서 온몸으로 보내집니다.

이때 발끝까지 피가 내려가게 되고 이 피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종아리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정맥을 쫙쫙 짜줌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펌프작용이 되지 않아 발끝으로 내려간 피가 움직이지 않으면 계속해서 발끝에 머물게 됩니다.

따라서 종아리 근육을 움직여 펌프작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걷기'입니다.

 이때 걷기는 보폭 몇 센티에 분당 몇 보를 걸어야 되나 하는 유산소 운동에 관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혈액순환을 돕는 펌프질을 위한 행위입니다.

뒤꿈치 들기
뒤꿈치 들기

만약  걸을 수 없을 때는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 발끝만 계속 올렸다 내렸다 하는 뒤꿈치 들기를 통해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펌프질에 도움이 됩니다.

https://donbuller.tistory.com/entry/뒤꿈치들기

 

종아리 근육의 힘을 기르기 위한 뒤꿈치 들기

종아리 근육이 왜 중요한가요? 사람이 걸을 때 발로 땅을 짚고 서는 것은 엉덩이 근육, 대퇴사두근, 종아리 근육 이 3가지 근육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그림에서 빨갛게 체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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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펌프질은 온몸 구석구석으로 계속 피를 돌려서 면역 세포가 구석구석 다니면서 청소를 하며 우리 몸이 스스로 해독을 하는 것으로 이것이 곧 항암작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특히 맨발 걷기를 추천하는데 맨발 걷기는 신발이나 양말 때문에 많이 둔해졌던 발바닥에 말초신경들이 자극이 되어 순환과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겨울철에 눈밭이나 얼음에서는 맨발 걷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발바닥이 차가운 눈과 얼음에 노출이 되면 피를 차갑게 만들어 그것을 온몸으로 보내게 됩니다.

장내 미생물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36.5~40도 내외의 온도가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추운 피가 돌면서 장내 온도도 낮아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겨울철 맨발 걷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림프액은 혈액과는 다르게 펌프가 없고, 주로 목, 팔, 다리와 같은 관절 쪽에 있습니다.

따라서 몸의 관절을 움직이게 되면 림프액이 온몸으로 순환되면서 몸에 나쁜 것들을 떼어내다가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이때에도 걷기가 효과적입니다.

https://donbuller.tistory.com/entry/걷기운동

 

허리를 낫게 하는 매일 가능한 범위에서의 걷기운동

1. 걷기 운동이 중요한 이유 허리 아픈 사람에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 보통 걷는 것은 아무나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되고 특별한 장소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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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절대 너무 무리하지 말고 보통 사람이 일반적인 걸음으로 걸으면 10분에 1000보 정도를 걷게 되니, 1시간 걸으면 보통 5천~6 천보 정도의 속도로 자기 건강과 체력에 맞춰 최대한 많이 걷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걷기 어려울 때는 틈틈이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을 타고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걸어서 이동한다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1 정거장 앞에 내려 1~1.5km 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오는 방법도 좋습니다.

8. 대장암을 줄이려면 이것부터

8. 1 확인되지 않은 비법보다 장에 좋은 습관을 들여라

우리나라 사람들 인구 10만 명당 45명의 대장암 환자가 있다는 공식 발표가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전 세계 194개국 중에 1, 2등을 다투는 정도로 높은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45명 중 남자가 30명이고 여자가 15명 정도의 분포입니다.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삶의 양적인 부분은 훨씬 더 풍성해지고 잘살게 되었지만 질적인 부분은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암 환우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우리나라에는 비법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확인되지도 않은 비법들보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완벽한 암 예방법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교육과 홍보를 통해서 인식과 습관을 바꿔나가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8. 2 장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에 대해 좋은 이미지로 바꾸는 사회적 노력

장건강에 발효음식이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에 좋은 발효음식이 청국장입니다.

이때 통상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청국장을 꼬리꼬리한 냄새를 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잘 발효된 청국장은 구수한 좋은 냄새가 나고 꼬리꼬리한 냄새는 부패 냄새입니다.

이때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국장찌개 끓여 젊은 사람들에게 먹이는 것은 어렵지만, 청국장을 분말형태로 만든 후 그것에 바나나, 파인애플과 같은 단 과일을 넣어 갈아서 셰이크를 만들어 먹는 것은 쉽습니다.

또 이 셰이크를 마트에서 실리콘 아이스크림 틀에 부어서 냉동실에 넣어 아이스바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청국장 분말에도 유익균이 들어있어 장건강이 좋아지고 유익균의 수가 늘며 면역력이 좋아지고 변비탈출에도 효과적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방식으로 제조된 청국장 안 유익균은 100도로 끓여도 죽지 않고, 냉동실에 꽁꽁 열려도 죽지 않습니다.

청국장이라는 기존의 이름 대신 한국장이라고 칭하고 기존에 꼬리꼬리한 냄새로 역한 맛과 향을 내는 이미지를 지우고, 쉽고 맛있고 먹어보니 좋고 심지어 건강에도 좋은 한국장의 이미지를 확대 재생산하는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의 장건강 향상에 사회가 함께 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출처 지식인사이드/ 이계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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