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에 진심인 사람들 모여라

골프 스포츠지도사2급 구술시험 관련 정리(4.규칙)

반응형

코스는 있는 그대로 플레이하기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플레이어의 볼이 정지한 경우, 원칙적으로 플레이어는 그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 볼을 플레이하기 전에 그 상태를 개선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상태가 다소 개선되더라도 플레이어가 합리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제한적이나마 개선되거나 악화된 상태를 페널티 없이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볼은 일반구역에 있는데 스윙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 OB말뚝을 뽑고 스트로크를 하려다가 페널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OB말뚝을 원래의 상태로 복구를 하고 플레이를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페널티는 없습니다. 

자라거나 붙어 있는 자연물,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코스의 경계물, 코스와 분리할 수 없는 물체, 플레이 중인 티잉구역의 티마커를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부러뜨리거나 루스임페디먼트나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갖다 놓아 스탠스를 만들고 플레이를 하면 일반페널티를 받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기 전에 다른 물체를 추가하지 않고 원래의 상태로 복구를 하면 페널티는 없습니다. 

또한 페널티구역 표시 말뚝이나 거리 표시 말뚝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고 이를 뽑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디봇을 메운 모래 위에 볼이 있어서 모래를 조금 쓸어내고 플레이를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모래나 흙, 이슬, 서리, 물은 루스임페디먼트가 아니기 때문에 제거하면 안 됩니다. 

부러진 나뭇가지, 낙엽등과 같은 루스임페디먼트는 볼이 움직이지 않는 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은 제거하면서 볼이 움직여도 페널티는 없습니다.

디봇에 있는 볼을 꺼내어 옆으로 이동하고 플레이를 하면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이 되기에 일반페널티를 받습니다. 

볼은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플레이어는 볼이 정지한 후 바람이나 물과 같은 자연의 힘에 의하여 움직인 경우 원칙적으로 반드시 그 새로운 지점에서 그 볼을 플레이하여야 합니다.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에 의해서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경우, 그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서 리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이나 상대방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페널티를 받게 되므로 플레이어는 정지한 볼 가까이 있을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움직일 수 있는 고정물 근처 또는 위에 볼이 있을 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물체를 움직이거나 휘젓는 행동, 물체를 부러뜨리는 행동은 볼을 발견하거나 확인하기 위한 그 밖의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어난 경우에 한하여 허용됩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볼을 찾기 위한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하기엔 지나치다고 판단되면 일반페널티를 받습니다. 

나무뿌리 옆에 있는 볼을 앞으로 끌어당기면서 쳤다면 어떻게 되나요? 

2 벌타를 받고 경기를 진행합니다. 

플레이어는 볼을 클럽 헤드로 올바르게 쳐야 하며 밀거나 끌어당기거나 퍼올려서는 안 됩니다. 

볼은 클럽 헤드의 어느 부분으로 쳐도 상관없지만, 클럽 헤드 외의 다른 부분으로 칠 수는 없습니다. 

스텐스를 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캐디가 볼 후방에 서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 

2 벌타를 받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위해 스텐스를 취하기 시작하고 그 스트로크를 할 때까지, 캐디는 고의로 플레이어의 플레이 선의 볼 후방으로의 연장선상이나 그 선 가까이에 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어드바이스란 무엇인가요? 

플레이어가 홀이나 라운드를 플레이하는 동안 클럽 선택, 스트로크 하는 방법, 플레이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칠 의도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행동입니다. 

어드바이스에 포함되지 않는 것에는 홀, 퍼팅그린, 페어웨이, 페널티구역, 벙커, 다른 플레이어의 볼 위치처럼 코스상에 있는 것들의 위치와 한 지점으로부터 다른 지점까지의 거리 그리고 골프규칙이 있습니다. 

클럽을 몸에 대고 플레이를 해도 되나요? 

일반페널티입니다. 

클럽(특히 퍼터)이나 팔뚝을 몸에 대고 플레이를 하면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금지합니다. 

순간적으로 몸에 닿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긴 퍼터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아닌, 클럽이나 팔뚝을 몸에 대고 플레이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여기서 팔뚝이란 손목에서 팔꿈치까지를 의미합니다.

벙커에 있는 볼을 플레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나요?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볼을 선언하는 경우,

플레이어는 다음의 네 가지 구제 방법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1 벌타를 받고,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다시 플레이

2. 1 벌타를 받고, 벙커 안에서 후방선 구제

3. 1 벌타를 받고, 벙커 안에서 측면 구제

4. 2 벌타를 받고, 벙커 밖에서 후방선 구제

네 가지 방법 모두 무릎 높이에서 드롭합니다.

벙커샷을 한 후의 조치는 어떻게 되나요? 

벙커샷이란 벙커 안에서 볼을 치는 것을 말합니다. 

벙커샷을 한 후에는 모래를 발로 비비듯이 밟고 코스 보호를 위해서 벙커를 평평하고 고르게 만들어놔야 합니다. 

벙커 안에서 모래에 묻힌 볼을 찾거나 확인하기 위해 모래를 제거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페널티 없이 제거가 가능합니다. 

단, 볼을 확인한 다음에는 모래를 제자리에 덮어서 최초의 라이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이때 볼의 일부를 조금만 볼 수 있도록 해두는 것은 허용됩니다.

만약 최초의 라이로 복원하지 않고 플레이를 한다면 2 벌타를 받습니다. 

퍼팅그린에서 친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 볼 마커를 맞혔다면 어떻게 되나요? 

페널티 없이 그 볼은 멈춘 곳에서 그대로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움직이고 있는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한 다른 볼이나 볼 마커를 맞힌 경우 그 스트로크를 타수에 포함되며, 그 볼은 반드시 놓인 그대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퍼팅그린의 홀이 망가져 있어서 손상된 부분을 수리하고 플레이를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1. 페널티 없이 퍼팅그린의 손상을 수리할 수 있는 경우 

볼 자국, 스파이크 자국, 장비나 깃대에 긁힌 자국, 전에 쓰던 홀을 메운 자국, 그린 보수로 생긴 잔디이음매, 동물 발자국

2. 퍼팅그린의 손상을 수리할 수 없는 경우

에어레이션 홀, 잔디를 깎다가 손상된 그린, 급수, 비, 그 밖의 자연의 힘으로 손상된 부분, 홀이 자연적으로 손상된 부분, 그린에 난 잡초나 잔디가 죽어 있거나 병들어 고르게 자라지 않은 부분

해당 부분의 퍼팅그린을 수리한 경우에는 일반페널티를 받습니다.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하여 마크하려고 다가가는데 볼이 갑자기 움직이더니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다면 어떻게 되나요? 

직전의 스트로크 홀 아웃한 것이 됩니다. 

자연의 힘으로 퍼팅그린에 있는 볼을 움직인 경우

볼을 집어 올렸다가 리플레이스를 한 경우에는 그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서 리플레이스해야 합니다.

집어 올리지 않았던 경우에는 그 볼은 반드시 새로이 정지한 곳에서 플레이합니다.

이때 볼을 집어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의 힘으로 홀 안으로 들어간 경우 홀에 들어간 볼(홀아웃)이 됩니다.

퍼터로 볼 마크를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볼마커는 동전, 티, 볼마커로 만들어진 것, 퍼터 등 인공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엽이나 나뭇가지, 도토리 등의 자연물은 볼 마커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볼을 리플레이스 하여야 하는데 마크하지 않고 집어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1 벌타입니다.

코스 어디에서나 볼을 리플레이스 하여야 하는데 그 지점을 마크하지 않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마크를 하였거나 볼 마커를 제거하지 않고 스트로크를 한 경우에는 1 벌타를 받습니다. 

퍼팅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리고 다른 볼로 교체해도 될까요? 

교체하면 일반페널티입니다. 

볼을 리플레이스 할 때는 반드시 원래의 볼을 하용해야 합니다. 

리플레이스 할 때 볼을 교체할 수 있는 경우는? 

1. 고의로 볼을 감춘 경우가 아니고 수 초 동안 볼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하는 경우 

2. 원래의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간 경우

3. 중단되었던 플레이가 재개된 경우 

4. 원래의 볼을 다른 플레이어가 잘못된 볼로 플레이한 경우

플레이어가 어깨 높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를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드롭은 반드시 무릎 높이에서 해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드롭한 볼이 구제구역 내에 정지하였는데 그대로 플레이를 했다면 1 벌타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드롭한 볼이 구제구역 밖에 정지하였는데 그대로 플레이스를 하면 일반페널티를 받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드롭을 하였는데 볼이 구제구역을 벗어나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두 번째 드롭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 드롭한 볼도 구제구역 밖에 정지하면 두 번째 드롭한 볼이 처음 지면에 닿은 지점에서 플레이스를 합니다.

볼 근처에 있는 부러진 나뭇가지를 제거하려다가 볼이 움직였다면 어떻게 되나요?

1 벌타입니다.

그 볼이 티잉구역이나 퍼팅그린 이외의 구역에 있을 때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볼이 움직이면 플레이어가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볼에 해당하여 1 벌타를 받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거리표시 말뚝, 페널티구역 말뚝, 고무래, 비닐, 종이컵 등)을 제거하려다 볼이 움직인 경우에는 페널티 없이 원래의 지점에서 리플레이스 합니다.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볼 처리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시오.(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원조볼 처리 방법)

플레이어가 코스 상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자신의 플레이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리적으로 믿는 경우에는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그 지점을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그 볼을 닦아서는 안 되고 그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서 리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그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 그 지점을 마크하지 않았거나 집어 올린 볼을 닦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는데 닦았다면, 그 다른 플레이어는 1 벌타를 받습니다. 

장해물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코스와 분리할 수 없는 물체와 코스의 경계물을 제외한 모든 인공물을 말합니다.

인공적으로 포장된 도로와 길 또는 길의 인공적인 경계 부분, 건물이나 우천 시의 대피시설, 말뚝, 벽, 철조망, 울타리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의 경계를 규정하거나 나타내기 위한 코스의 경계물로 사용되었을 때는 장해물이 아닙니다. 

장해물에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과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 있습니다. 

일반구역의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부터의 구제구역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볼이 일반구역의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수리지, 동물구멍, 일시적으로 고인 물,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로 부터 방해가 있을 때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을 정하고 그 지점에서 한 클럽 길이 이내의 반원 구역이 구제구역입니다.

드롭한 볼이 이 구역 안에 떨어져서 그 구역 안에 정지하여야 합니다. 

벙커 안의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에 볼이 있을 때, 벙커 밖으로 구제를 받을 수 있나요? 

1 벌타를 받고 가능합니다. 

벙커 안에서의 언플레이어블 볼과는 다르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2 벌타를 받고 벙커 밖에서 후방선구제)

깊은 러프(일반구역의 잔디가 긴 구역)에 볼이 박혀 있는데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나요? 

페널티 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볼이 일반구역에 박힌 경우에 한하여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일반구역의 러프의 모레에 박힌 경우에는 구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퍼팅그린에서는 마크하고 집어 올려서 박혔던 부분을 수리한 후 원래의 지점에서 리플레이스 하여야 합니다. 

빨간 페널티 구역에 있는 볼에 대한 구제방법을 설명하시오. 

페널티 없이, 그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 가능 합니다. 

이때 지면 접촉은 가능하고, 루스임페디먼트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는 볼이 빨간 페널티 구역에 있는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상황에서 구제를 받으려고 하는 경우,

플레이어는 1 벌타가 부과되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구제 방법 중에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플레이어는 직전의 스트로크 한 곳에서 플레이하고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플레이어는 빨간 페널티 구역 내 볼이 놓은 곳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제구역:한 클럽 길이 이내) 

3. 플레이어는 빨간 페널티 구역 내 볼이 놓은 곳에서 측면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구제구역:한 클럽 길이 이내) 

노란 페널티 구역에 있는 볼에 대한 구제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페널티 없이, 그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 가능 합니다.

이때 지면 접촉은 가능하고, 루스임페디먼트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는 노란 페널티 구역에 있는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상황에서 구제를 받으려고 하는 경우,

플레이어는 1 벌타가 부과되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구제방법 중에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드롭하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벙커 안 드롭, (구제구역:한 클럽 길이 이내) )

2. 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페널티 구역의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지나는 직후방의 기준선에 따라 정해지는 구제구역에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드롭할 수 있습니다. (구제구역:한 클럽 길이 이내) 

그린 후방 벙커에서 친 볼이 그린을 넘어 앞에 있는 연못에 빠졌다면 어떻게 되나요? 

1 벌타를 받고 노란 페널티 구제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볼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페널티 구역 후방선상 구제를 받아 다른 볼로 페널티구역 후방에 드롭하고 플레이를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분실된 불의 1 벌타와 잘못된 곳에서 플레이한 2 벌타 받고 원구를 직전에 플레이했던 지점에서 다시 칩니다.

볼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거나(목격), 사실상 확실(95% 이상확률) 하지 않을 때는 분실한 볼로 처리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플레이어는 이런 확실성 없이 페널티 구제방법 중 하나인 후방선 구제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이 되어 추가로 2 벌타를 받습니다. 

볼이 빨간 페널티 구역에 정지했다고 판단다고 볼을 드롭하고 스트로크를 했는데 그 뒤 3분 안에 원구를 발견했다면, 이 원구를 플레이할 수 있나요? 

1 벌타를 받게 되고 원구를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볼이 페널티 구역에 정지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하다고 판단하여 처리하였으면, 설령 페널티 구역 밖에서 3분 이내에 원구가 발견되더라도 원구를 플레이해서는 안됩니다.

프로비저널 볼 (잠정구)는 어느 경우에 치나요?

볼이 분실되거나 OB가 되었을 것 같은 경우에 한하여 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볼이 페널티 구역 밖에서 분실될 염려가 있거나 아웃오브바운즈가 될 염려가 있다고 생각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벌타를 받고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플레이함으로써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를 받아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