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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회사(코로나19 진단키트, 혈당측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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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회사(코로나19 진단키트, 혈당측정기 등)

1. 오상헬스케어 히스토리

오상헬스케어 히스토리
오상헬스케어 히스토리

오상헬스케어의 전신은 '인포피아'라는 회사이며, 국산혈당측정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1996년 4월 26일에 설립됩니다.

2003년에 개인용 혈당측정기를 국내 최초로 미 FDA에서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07년 6월에 코스닥상장에 성공했으며 한때는 시가총액이 3,000억 원이 넘어가는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임직원 횡령과 배임문제가 불거지면서 기업존폐의 기로에 맞닥뜨렸고 이에 더해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까지 나오면서 결국 상장폐기가 된 바 있습니다.

상장폐지과정에서 오상그룹이 3자 배정유상증자방식을 인포피아의 지분을 확보했고, 상장폐지 정리매매기간에 장내에서 주식을 더 사들이면서 아예 최대주주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명을 '오상헬스케어'로 변경했고, 회사를 조금씩 정상화시켜 나갔습니다.

회사는 2017년 코스닥 재입성을 노렸지만 예비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한 바 있으며 2021년에 테슬라에 상장하며 코스닥에 재입성을 시도했지만 미승인으로 실패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상헬스케어는 포기하지 않고 IPO의 문을 계속해서 두드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포피아 상장폐지 때에도 주식을 팔지 않고 주주로 남아 있는 소액주주들이 2023년 상반기 말기준 1,000~2,000여 명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들의 회사를 위한 믿음에 배신을 하지 않기 위한 행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 상장폐지된 주식이 다시 재상장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는데, 상장폐지된 경험이 있는 주주들에게는 이번 오상헬스케어의 사례가 부럽고 본보기가 될 수 있어 예의주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상장으로 가장 기뻐할 사람들은 아마도 인포피아의 기존주주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OSANG Healthcare (osanghc.com)

2. 사업내용

오상헬스케어 사업내용
오상헬스케어 사업내용

오상헬스케어는 혈액이나 침으로 병을 진단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개인용 혈당측정기, 당화혈색소 측정기, 코로나 19 진단키트 등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는 코로나 19의 수혜를 톡톡히 누렸으며 특히나 코로나19 PCR 진단시약이 회사의 성장에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오상헬스케어 자가 진단키트
오상헬스케어 자가 진단키트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분자 진단 시약이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FDA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어서 개발한 면역 자가 진단키트도 미 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3. 수익성 지표

오상헬스케어 수익성 지표
오상헬스케어 수익성 지표

그러면서 회사가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약을 앞세워 매출 2,580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9년 매출액 대비 1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또한 놀랄만한 수준의 성장을 보입니다.

그런데 2021년을 보면 코로나19 시장이 PCR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이동하면서 매출이 반토막 났고, 영업이익 또한 적자로 전환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2022년에 자가진단키트 출시에 성공하고 긴급 사용 승인까지 따내면서 2022년 다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수익성 지표에서 굉장히 의외인 부분이 확인됩니다.

2023년에는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된 바 있어 대부분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제조회사들의 실적이 꺾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오상헬스케어는 2023년 3분기 누적실적이 코로나19 한창때만큼 수준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어떻게 엔데믹 이후에도 이런 좋은 실적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미국 보건복지부(HHS)로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억 Test 수주에 성공한 덕분입니다.

그래서 23년에도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중심으로 큰 매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투자설명서에 보면 2023년 3분기 기준 당사의 전체 매출에서 해당 매출비중이 84.98%로 매출처가 편중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이것은 일시적인 대규모 매출이라 투자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코로나 관련 제품 매출비중 

오상헬스케어 코로나 관련 제품 매출비중
오상헬스케어 코로나 관련 제품 매출비중

그래서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 관련 제품의 매출처를 확인해 보면,  A사가 미국 보건복지부이며 이 매출처가 회사의 22년 매출의 81.05%를 차지하고 있고, 23년 가결산 기준 98.0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사의 일시적인 매출을 빼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다는 것이고, 이 우려는 현실화되어 24년 1월 가결산기준 A사 매출배중은 0%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도 끝나고 일회성 대규모 수주건도 끝났기 때문에 실적은 악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오상헬스케어 수익성 지표
오상헬스케어 수익성 지표

그래서 회사의 23년 3분기부터 24년 1분기까지 가결산을 포함해서 분기별로 실적을 확인해 보면 23년 1분기에는 대규모 매출건이 잡혔지만 23년 2분기부터는 매출이 급감했고, 급기야 23년 3분기부터는 영업적자로 전환되었으며 23년 4분기, 24년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새로운 매출처의 대규모 수주가 없다면 매출의 급감이 예상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신성장 동력

오상헬스케어 신성장 동력
오상헬스케어 신성장 동력

이 부분을 회사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제품의 회사 매출 비중을 낮추기 위해서 기존 주력사업인 혈당측정기 신규모델을 비롯해 신규 생화학 측정기나 고감도 형광 면역 진단 시스템 등을 내세워서 매출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오상헬스케어 현금 유동성
오상헬스케어 현금 유동성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드 사업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였고 23년 3분기 기준 약 1500억 원 이상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오상헬스케어의 이번 공모의 목적은 자금확보목적만은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다시금 인포피아 기존주주들을 위한 회사의 노력과 배려임에 힘을 실리는 모습입니다.

오상헬스케어는 2023년 7월 20일 유한양행의 영양 수액 전문 자회사인 '와이즈메디'에 지분투자를 했으며 이런 식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분투자도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됐든 오상헬스케어가 코로나19 정점일 때의 매출을 회복하는 것은 당분간은 매우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나 바이오노트 주가추이
에스디바이오센서나 바이오노트 주가추이

그렇게 본다면 앞서 상장했던 진단키트 업체들인 에스디바이오센서나 바이오노트의 경우도 실적 피크아웃과 함께 주가가 내리막을 보이는 모습을 감안한다면 오상헬스케어 또한 철저히 단기투자로 접근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좋아 보입니다.

5. 공모가 산정

오상헬스케어 PBR의 의한 평가가치
오상헬스케어 PBR의 의한 평가가치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기업으로 진단키트 관련 회사 랩지노믹스, 바디텍메드, 바이오노트 등 여러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기업가치 산정을 위해서 PER이 아닌 PBR(시가총액/순자산)을 적용했습니다.

보통 PBR은 보유자산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금융업에 주로 쓰이는 가치 평가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오상헬스케어는 왜 PER이 아닌 PBR로 가치 평가를 했을까요?

회사가 코로나19 진단키트 덕분에 일시적으로 높아진 순이익을 밸류에이션에 반영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이며 그동안 축적해돈 돈, 즉 자산자체에 대해서 평가를 받겠다 의미로 보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PER을 적용했다면 코로나19 시기에 매출액 급증으로 인해 엄청난 수준의 고 밸류에이션이 적용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PBR을 선택해서 이러한 논란을 피해 가기 위함도 있어 보입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 23년 3분기 말 기준, 비교기업들의 평균 PBR은 1.20배입니다.

 

오상헬스케어는 3분기 말 기준 자기 자본은 2,994억 원이며 공모자금 유입액은 125억 원으로 총 자산 3,119에 PBR 1.20배를 적용해 주당평가가액을 24,954원으로 산출합니다.

여기에 할인율 47.91%~39.89%를 적용해서 공모가 밴드는 13,000원~1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 엔데믹이라는 단어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 2024년 현재, 회사가 코로나 진단키트는 더 이상 치트키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공모가를 보수적으로 산정했다는 부분이 공모에 참여하게끔 만다는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6. 수요예측 경쟁률

오상헬스케어의 수요 예측에는 2,007개 기관이 참여하여 수요예측 경쟁률은 993.21:1을 기록했습니다.

오상헬스케어 수요예측 경쟁률 비교
오상헬스케어 수요예측 경쟁률 비교

기관 참여도는 케이엔알시스템과도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높은 수준이었고, 규모가 비슷한 스튜디오삼익과 경쟁률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오상헬스케어 수요예측 기관 참여
오상헬스케어 수요예측 기관 참여

오상헬스케어는 공모가 밴드는 13,000원~15,000원을 제시했지만, 참여 기관 대부분이 18,000원 이상을 써냈고 심지어 20,000원 이상의 비율이 참여건수 기준으로 85.4%나 됐습니다.

회사가 공모가를 보수적으로 적용해 공모주로서 매력이 있다고 말한 바 있지만, 결국 최종 공모가는 상단을 33.3%나 초과한 20000원에 확정되어 아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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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무보유 확약비율

오상헬스케어 의무보유 확약비율
오상헬스케어 의무보유 확약비율

오상헬스케어의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건수 기준 2.74%, 수량 기준 2.85%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24년 공모주 중에서는 이에이트 다음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물론 의무보유 확약비율이 가장 낮았던 이에이트도 상장일에 성과는 꽤 좋은 수준이었었기 때문에 낮은 의무보유 확약비율이 상장일 주가 상승에 적신호로만 여겨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의무보유 확약비율이 낮다는 것은 기관들이  진심으로 이 종목의 미래 가능성과 향후 실적에 대해서 좋게 보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종합해 보자면 오상헬스케어의 수요예측 결과는 보통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8. 공모 개요

오상헬스케어 공모 개요
오상헬스케어 공모 개요

오상헬스케어는 공모가가 2만 원으로 확정되었지만 총 공모 금액은 약 198억 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약 2,821억 원으로 작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일반청약일은 3월 4일에서 3월 5일까지 이며 환불일은 3월 7일, 상장일은 3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NH투자증권에서 단독 주관합니다.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로 균등만 참여할 경우 최소 청약을 위해서는 2만 원을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9. 공모 구조 

오상헬스케어 공모 구조
오상헬스케어 공모 구조

오상헬스케어의 금번 공모에서는 신주모집 100%의 일반공모로 진행되면 우리 사주조합에 배정된 내역은 없습니다.

10. 상장일 유통물량

오상헬스케어 상장일 유통물량
오상헬스케어 상장일 유통물량

오상헬스케어의 상장일 유통물량은 상장예정주식수 14,104,416주 중 5,282,385주로 약 37.45% 로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기존주주의 비율 또한 30.43%로 높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1,056억 원 정도의 규모로 무겁기까지 해 종합해 보자면 공모주로서 상장일 유통물량 조건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주주의 비중이 높으면 상장일 수급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주주 중 상장폐지 때 정리하지 않은 인포피아 주주와 2018년부터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유통시장인 K-OTC종목으로 등록돼서 거래가 가능했던 종목이라 여기서 거래한 주주도 꽤 있어 보입니다.

K-OTC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이어 제4의 시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K-OTC 시장에 등록하려는 회사는 매출액 5억 원 이상, 감사의견 적정, 자본잠식이 없을 것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등록이 가능하고 제도권 안에 있기 때문에 다른 비상장 종목들에 비해서는 체계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도권 안에서 형성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보다 의미 있는 가격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K-OTC

 

K-OTC

 

www.k-otc.or.kr

K-OTC의 오상헬스케어 주가 일자별 추이
K-OTC의 오상헬스케어 주가 일자별 추이

K-OTC의 오상헬스케어 주가를 일자별로 차트 화한 모습인데 공모가 2만 원을 기준으로 2만 원 아래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총 거래량 기준으로 약 42% 정도, 그 나머지는 공모가 2만 원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어 상당수 기존주주의 단가는 공모가보다는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K-OTC의 오상헬스케어 현재 주가는 2월 29일 기준 36,550원으로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이라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오상헬스케어 비상장 주식매수선택권
오상헬스케어 비상장 주식매수선택권

또한 오상헬스케어는 비상장 주식매수선택권이 있는데 상장일 행사가능한 스톡옵션 405,000주 중 임원들이 보유한 120,000주는 12개월 의무보유가 걸려있기 때문에 상장 즉시 신경 쓸 스톡옵션은 285,000주 정도이며 상장주식총수의 2.02% 정도 수준이고 행사가격은 7200원이며 아주 많은 수량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11. 정리

-경쟁률 993.21:1로 높은 편임(참여 건수 2007건)

 

-기관투자자, 밴드 상단 초과를 적어 낸 비율이 거의 100%로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33% 정도를 초과한 2만 원에 확정되어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던 공모가 메리트가 상쇄되어 버림

 

-의무보유 확약 비율 건수기준 2.74%, 수량 기준 2.85%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기관들의 회사에 대한 확실한 전망과 믿음이 결여된 것으로 보여 일단은 회사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이외에 특별한 성장동력이 자리 잡기 전까지는 단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임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 37.45%로 매우 많은 수준이며 이중 기존주주도 30.43% 임

 

-유통가능 금액이 1056억 원이라 가볍지 않아 상장일 유통물량 측면에서는 공모주로서 좋지는 않음 

 

-코로나 19 시기에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해 회사에 현금성 자산 보유고가 1500억 원으로 여유 있어 향후 연구개발이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분투자를 늘릴 경우 회사의 새로운 매출처 확보가 기대되기는 함

 

-하지만 단기간에 코로나19 시기의 높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며, 회사가 발 빠르게 새로운 제품개발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지가 회사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임

 

<출처: 주식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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