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영화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잊지 못할 (故)정은임 아나운서 잊지 못할 (故) 정은임 아나운서 거의 모든 사람을 다 포용할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마음 자체가 따뜻한 분(박경추 아나운서)이 사람 자체가 너무나 고유하고 멋있는 사람, (차미연 아나운서)앞으로는 그가 어떤 빛을 내면서 살아갈까를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김세윤 작가) 정은임 아나운서를 기억하는 동료들이 그녀를 기억하며 한 말들입니다.미래가 그려지지 않은 청춘.불면의 밤을 보낼 때마다 '그래 지금 이 시간에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그래 이런 부조리는 나만이 겪는 게 아니야! '라는 마음을 저절로 불러일으키는 지친 나에게 위안을 주는 는 아직도 내 마음속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오늘은 동료들이 극찬하는 동료, 세상을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