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파묘> 이야기 영화 이야기 1. 영화 영화 는 무덤과 관련된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영화'입니다. 극 중 김고은 배우가 연기한 '이화림'과 이도현 배우가 연기한 '윤봉길'의 숨겨진 관계부터 실제로 한국에서 무덤을 이장한 재벌가의 스토리와 감독 오피셜을 기반한 비하인드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 파묘란? '무덤을 파낸다'는 뜻의 는 보통은 이미 안장된 시신을 새로운 묘지로 옮기기 위해서 진행됩니다. 최민식 배우가 연기한 풍수사 김상덕은 의뢰인을 박지용을 만나서 조부의 무덤을 파묘해 화장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풍수사란 풍수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터를 잡아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김상덕은 묘를 잘못 건드리면 안 된다며 이 의뢰를 거절합니다. 이것은 실제 풍수지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